안녕하세요 발롸더 감성팬더 인사 오지게 박쑵니다^^;;
오늘은 장범준님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를 불러보았습니다
헥헥;;
제목이 엄청기네요 ㅋㅋ
저는 드라마는 응답하라 시리즈 말고는 꾸준히 챙겨본게 없는데
tvN드라마 "멜로가체질" 이란 드라마에서 좋은 ost가 나왔더라구요
봄 노래 하면 장범준
장범준 하면 벚꽃엔딩이 생각나는
그 분이 부르신 노래인데요
슈퍼스타K 3에서 눈여겨밨었는데
이노래 또한 작사.작곡에 편곡까지 ㄷㄷ
대단하네요!!
천우희님이랑 안재홍님이 듀엣으로 부른 곡도 있더라구요
한 2틀을 외워서 불러보았는대...
발음도 안좋고...목소리가 개판이네요 ㅠㅠ
하긴..발음 좋고 목소리 좋으면 제가 가수했겠죠..ㅋㅋ
요즘 노래는 어려워서..잘 못부르겠더라구요...
90년대 노래들이 좋은데..ㅋ
그래도 잘 들어주시고 조금이라도 잘불렀다고 생각하시면
구독/ 좋아요 한번씩 부탁합니다^^
다음엔 좀 더 좋은노래와 목소리로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qfsImhHp5wE?t=4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사람들만 보이는거야
다와가는 집근처에서 괜히 핸드폰만 만지는거야
한번 연락해 볼까 용기내 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아쉬운 거야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지나치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만 보이는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 돌아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바빠진거야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어떤 계절이 너를 우연히라도 너를 마주치게 할까
난 이대로 아쉬워하다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리면서 아무말 못하고 그리워만 할까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생각한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기다리고 때론 지나치고 다시 기다리는
꽃이 피는 거리에 보고파라 이밤에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서울 가깝고 프라이빗한 호캉스 #반얀트리#워커힐#시그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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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2020-03-23 작성되었으며 판매가와 재고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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