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숏헤어1 팬더의 반려묘 이야기 안녕하세요 감성팬더입니다^^ 오늘은 저의 유튜브를 보다가 제가 키우던 고양이 영상으로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천국에서 행복 할 아메리칸숏헤어 이름은 케빈... 제가 동물들은 다 좋아하는데 유독 고양이를 좋아해서 한마리 분양받아 집사생활을 했었던 적이있었습니다. 출근을 할때는 늘 혼자 집에 있어서 이름을 영화 "나홀로집에" 주인공 처럼 케빈이라 이름을 지어줬었죠 미국고양이고 해서 ㅎㅎ 숫놈이였고 참 이쁘고 귀여웠었는데... 1년정도 지나서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던.... 항상 퇴근 후 같이있었는데 빈자리가 느껴지네요.. 애기때 영상도 가지고 있는데 이 영상이 제가 젤 좋아하는 케빈의 눈빛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네요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면 빠져드실겁니다. 케빈 이 후로 이제는 동물은 집에서 키우질.. 2020.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