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성팬더입니다^^
오늘은 저의 유튜브를 보다가
제가 키우던 고양이 영상으로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천국에서 행복 할 아메리칸숏헤어 이름은 케빈...
제가 동물들은 다 좋아하는데 유독 고양이를 좋아해서
한마리 분양받아 집사생활을 했었던 적이있었습니다.
출근을 할때는 늘 혼자 집에 있어서 이름을
영화 "나홀로집에" 주인공 처럼 케빈이라 이름을 지어줬었죠
미국고양이고 해서 ㅎㅎ
숫놈이였고 참 이쁘고 귀여웠었는데...
1년정도 지나서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던....
항상 퇴근 후 같이있었는데 빈자리가 느껴지네요..
애기때 영상도 가지고 있는데
이 영상이 제가 젤 좋아하는 케빈의 눈빛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네요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면 빠져드실겁니다.
케빈 이 후로 이제는 동물은 집에서 키우질 않네요...
사랑스런 케빈 눈빛보시고
다들 코로나19 이겨내시고 기분 좋은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좋은 이야기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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